주방과홀 새제품VS중고 신중해야한다.

물품구매시 선택의문제

새제품으로 해야하나
아님 중고로 해야 하나
기로에선다.

그 당시 생각은 10년이상 마음먹고
할 생각이라 주방기구부터
홀까지 모두 새제품으로 마췄다.

꼭 새것을 사야 겠다는 분들은
인터넷으로 모든 알아보는것이 좋다.

생각보다 주방용품매장 가면 눈탱이 맞거나
할수 있고 여러매장을 둘러보면
견적이 천차만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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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배송비 포함하면
비용이 추가로 드니
감안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매장에서 구매하게 된다.

지금에서 선택 하라면 요즘은 6개월만 하고
그 안에 사업 쇼부 못치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차라리 새것같은 중고를 사는것이 옳다.

새것은 좋으나 중고로 처리할때 약 반값이나
많이 받으면 55% 정도 받는다.

이건 개인에게 팔았을때 이야기 이다.

폐업처리전문 분들에게 넘기면
거의 헐값수준이라 보시면 된다.
약 10~20%정도 가져가는 수준이다.

중고도 내가 찾을때는 없어서
새거를 구매하기 마련인데

사는순간 중고인것을 명심하고
왠만하면 발품팔아서
한 두푼이라도 아껴야 살아남는다.

요즘은 개인들간의 중고거래
할수 있는 사이트를이 많으니
참고해서 직접물건을보고 구매하시면 된다.

만약에 장사가 안되더라도
최소한 손해라도 덜보고
나오는것이 낫다.

음식점은 새물품이 감가상각이 생각이상
수준이기에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셨으면 한다.

 

 

사업정리 하며 아픈기억의 쓰라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