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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야기

사업정리 하며 아픈기억의 쓰라린 상처

by 미식가의여행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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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의 결과물은

사진 한장으로 다한다.

 

요리하는 사람의 직업은 최종적으로

사업이란 두단어를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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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업도 젊을때 해야 

실패해도 잃어설수 있다는 교훈은 있지만

현실에서는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아픈 상처는 크게 다르지 않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사업의 경쟁구도에서 살아남기란

결코 녹록치 않다.

 

최선의 노력을 다 했는가에

대해서는 아닐수도 맞을수도 있다.

 

사업을 하기전에도 요식 경험과 

어릴때 돈까스  사업

 

200평 요식업 실장을 겸하면서도 

많은 경험치를 쌓았고 

 

그 성과는  최고는 아니였지만 

나쁘지 않는 결과물들이 었다고 

말할수있다.

 

몇번 넘어져도 일어나면 괜찮은 걸까?

 

돈많은 사람과 여유자금이 많은 사람의

사치라고 본다.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넘어지면

많은 아픔을 경험하고 

물질적 손해를 감당해야 한다.

 

사업이란 단어는 가볍지 않다.

 

어쩌면 자신의 모든걸  걸고 실패와 성공

두가지로 희비가 엇갈리기 때문에 

심사숙고 하길 바라며 

 

힘들었던 아픔과 시행착오들..

나아지는 사업방향은 무엇일까에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경험담을 

글로써 작게나마 풀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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