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시 확인하고 폐업까지 마무리 해야한다.

 

처음 주방시설 배치공간 부터

기존 닥트시설까지 

없는 곳이면  시설도 감안해야 하고

 

그곳을 인수 할것 같으면 

한번만 가보지말고 여러번 가서

상황들을 둘러 보고 오는것이 좋다.

 

본인도 

어설프게 가게 한번만 보고 계약했다가

 

닥트부터 주방공간 안나오고

테이블수 줄여야 해서 

여간 난감한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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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포기하고 다른가게 

구해야할까 생각까지 들었다.

 

그리고 더 큰문제는

장사 준비하면서

 

 전주인이 

가게 폐업을 하지않아서 

 

새로 등록자를 낼수 없고

오픈도 못하는 상황..

 

결국 주인과 내가 연락해도 연락두절

시청이 여러번 연락한 끝에 폐업 완료.

 

왠만하면 인수인계하고 계약서

쓰고 나가는 동시에

 

시청가서 같이 폐업 완료 절차 밞아야 한다.

 

 

그외 전기 가스 기타 시설물에 대한 

대금은 납부했는지 꼭 확인 해야한다.

 

다른건 다 처리가 됬는데

이전 주인이 전기세 몇달치

밀려 나와서 

전기 끈길뻔한 상황.

 

결국 주인이 부담하고 마무리는 하였다.

 

주인하고 따로 만나서

부동산 가서 계약 했는데도 

차후 이런일이 생길지는 생각지도

못한 상태였다. 

 

결국 본인이 다확인 해야 하는 문제였다.

여러가지일로  약 한달간 지체가 

되었다.

 

꼭 인수인계 하시고 폐업까지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

 

 

사업 인수할때 원복?아님 그대로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