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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제주 용연구름다리
위치:제주시 용담이동 2581
입장료:무료
주차장:해안도로갓길이나 주위 공영주차장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가뭄이들어도 마르지않는 용연구름다리
가는길에 이자카야로 보이는 횟집
주방에서는 일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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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들이 이동하고
윗쪽에는 바다뷰를 자랑하는
횟집이 보인다.
서한두기 물통
용천수와 제주문화를 엿볼수있고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공간이기도 하다.
바다색이 마치
쇠소깍을 연상케하는데
실제로보면 푸른빛에 맑고 깨끗한
느낌이며 잠시 넋놓고 바라본다.
멀리서보이는 다리가
용연구름다리 현수교다.
길이는 42m 너비 2.2m 되며
올레길 17코스를 통과하는곳이며
이동이 많은 편이다.
걸어보면 살짝 흔들리는
느낌도 주며 약간의 재미를 선사한다.
다리사이로 찍어보는 풍경
다리 밑으로 내려가본다.
공간은 협소한 편이며
이동할곳이 별로 없다 .
용이 승천해 비를 내린다는
에메랄드빛 계곡이 마치 한폭의
그림이다.
다시 위로 이동하여 주변 풍경을
담아본다. 코스가 크지 않아서
구경하기가 어렵진 않다.
하늘위로 비행기가 자유를
느끼게 한다.
공항하고 위치가 가까운관계로
들렷다 가기도 좋고
얼마 떨어지지않는
용두암 절벽도 같이 구경 하시면
좋은것 같단 생각이든다.
야경이 멋진곳 으로 저녘산책도 한번
해보시고
횟집도 많으니 식후경도 나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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