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속골할망라면 바다와 강이 만나는 새섬이 보이는 올레길7코스

 

속골:바다와 강이만나고 새섬이 보이는 산책로
위치: 제주 서귀포시 속골로13-36
입장료:없음
주차장:속골내 주차장 
주변이용가능시설:화장실 WIFI 가능

바다와 강이 만나는 새섬이 보이는 제주 올레길 7코스 속골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으로

멀리서는 새섬이 보이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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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돌다리가 유실되었는데

아마 비가 많이 올때 흘러

내려간듯하다.

가끔 돌다리를 건널때가 있었는데 아쉽다.

 

 

야자수와 선인장이 

울창한 곳으로도 잘알려져 있다.

파란하늘에 야자수가 인상적이다.

 

 

속골에가면 

한번쯤 가봐야 하는가게.

이전에 들려서 먹었던 곳인데 

할머니가 손이 크시고 해산물도

적지않게 주신다.

 

따로 해물라면과 컵라면도 있으니

바다를 보며 즐기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다.

 

 

올레길 7코스가 이어진곳으로

걷기가 잘되어있고 바다를 

보며 걷는 여유를 다소 느낄수 있다.

 

 

선인장이 곳곳에 눈에 뛴다.

 

 

멀리서 보이는 새섬

돌사이에 핀 앙상한 꽃들이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돌에서 피는 꽃들이 신기할 따름이다.

 

 

멀리서 보이는 배한척

작은 유람선으로 보이는데

예전에는 유람선도 자주 타고 했었는데

요즘은 탈일이 많이 없다.

 

 

어떤 공사인지는 모르나 

올때마나 길을 넓히거나 공사를

하는 모습들을 종종본다.

 

자연 그대로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 크다.

 

속골을 통해 올레길 7코스를 걷는 곳으로

이동이 많은 편이며 

 

야자수와 선인장 구경도 하고 

바다와 강이 만나는 이색적인 풍경도

함게 감상하시면  좋다.

 

잠시  바다와 여유를 느끼며 걷다가

출출하면 할머니 해산물 가게에 들려서

쉬었다 가시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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