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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마을 탐방길중
조그마한 방파제에 들려본다.
입구서 부터 벽화로 수 놓은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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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안에는 여러척에 배들이
놓여져 있고 이곳 주변에는
수산업장들이 곳곳에 있다.
해녀 아낙네 모습~!
이야기 꽃을 피운다.^^
가끔 방파제 끝에서 바다를 보면
속도 뻥둟리고 잡생각이 사라진다.
방파제의 파도.
차를 몰다보면 방파제가 보이면
한번쯤은 들려보는 편이다.
낚시를 가서그런지 익숙하다.
하지만 방파제만의 풍경들이 전부 다르다.
그 풍경 때문에 힐링도 되고
이곳 역시 어선이나 수놓은 벽화들이
눈에 뛰고 재미난 구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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