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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야기

프랜차이즈VS일반식사집 어느곳에서 일 배우는것이 좋을까?

by 미식가의여행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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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블로그 출처-

 

프랜차이즈에 일 배우는 과정.

 

프랜차이즈에서는 본사에서 소스류나 심지어

야채까지 썰려 나오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소스류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만들 수 있는 과정이 생략되어 있기 때문에

레시피를 알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다.

 

 

그밖에  불판이나 튀김 면 삶는 것 등은 배울 수 있으나

튀김도 온도가 정해져 있는 린나이 튀김기나 

면도 면 전용 삶는 면기가 아닌  국수용으로 

넣었다 하는 걸로 건지거나 한다.

 

면도 따로 받아쓰거나 해서

반죽일을 배울 수가 없다.

 

중식에서 배울수 있는 것들을  

정석으로 하지 않고 어느 정도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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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식사집에서 배우는 과정.

 

일반식사 집에서는 소스류를 계량해서 

g 단위로 만들고  끓이고 한다. 

다양한 소스류 레시피를 배울 수 있다.

 

튀김도 일반 큰 냄비에 온도가 적정량일 때

튀기는 온도를 알 수 있고 레버로 불조절을 한다.

 

면을 삶을 때도 막대기로 휘저어서

면을 풀거나 

거품이 두 번 끓어올랐을 때 그때가

면 삶기가 끝난다 따로 시간을 잴 필요도 없다.

 

반죽도  따로 제면을 해서

밀기 때문에 배우기 어렵진 않지만

그만큼 반죽기 돌리고 직접 뽑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프렌차이즈에서 접할수 없는 것들을 

직접해보고 느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배우기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하나?

 

배우는데 따로 어떤 걸 해야 된다

기준은 없다

 

프랜차이즈에서는 운영이나  돌아가는 체계

공급류 그밖에 잔기술들도 

전부 도움이 된다.

 

일반업장에서는 좀 더 깊게 들어가는 것

또는 수고스러움을  더해야 일이 돌아간다는 것!

 

그것 말고는 딱히  어떤 기준에서 

잘 배우는 길 인가는 알 수 없고 

둘 다 배워두면  좋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부족하다면 프랜차이즈도 좋지만

가게를 차리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일반업장은 그에 비해 적게 든다.

 

차후 본인이 어떤 창업을  할 거냐에 따라

달라지니 심사 숙고 해서 배우고 

배움에는 정도가 없으니  알아 두면 좋다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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