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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야기

로봇산업이 실생활에 깊숙히 침투하다.feat서빙로봇

by 미식가의여행 2022.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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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결제부터 주문까지  홀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방하는 서빙로봇

 

예전에는 사람들이 직접 

서빙을 보고 주문을 받아야만 했다.

 

현재는 주문과 결제가 동시 가능한

자율주행로봇이 홀을 담당하게 되었다.

많은 번거로움이 간소화된다.

 

홀에서 발생하는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부터

없어지고 

홀 인력난으로부터 다소 해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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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홀 구인 보통 270~300

선이고 배테랑은 그 이상이다.

 

로봇의 유지비용이나 보수 정도

따로 들 수 있지만  인건비는 차후 

상쇄하고도 남는다. 

 

별도 유지보수 평생 무료 서비스를

내세우기도 한다. 

 

코로나로 바뀌어버린 식당문화

사실상  식당 방문의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이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렌털이나 구입 가격 형성은 어느 정도인가?

 

가격은 2천만 원대 수준도 있고

좀 더 저렴한 것도 있다.

 

 

렌털을 이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는

보통 3~4년 정도 월 50만 원 수준이다.

중도 사용 해지 시  위약금에 유의하셔야 한다. 

 

보통 시연해보기도 하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가게

운영 시에 선택해 볼만하다.

 

서빙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고 다른 문제점은 없는가?

 

소통의 부제로 꼽을 수 있다.

 

비대면인 대신에 

무인에 거부감이 있는 어르신들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며

 

응대에 있어서는 

사람보다는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는 어렵다. 

 

아직까지는 많은 보급이 되기

전까지는 사람이 서빙하는 가게를

더 선호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 의견이다.

 

사람들이 익숙함이 넘어설 때는

그에 따른 파급력 효과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을 하다 보면 사람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는데 

 

그에 따른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은

 

가격을 떠나서 

한 번쯤 고민해 볼만하고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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