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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야기

진상손님 에게도 친철해야 할까?

by 미식가의여행 2022.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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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손님에게는 

주인도 진상이 되어야 한다.

 강한 어투로  세게 어필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말 그대로 진상 손님은

어딜 가나 진상짓을 한다.

흔히 말하는 갑질의 정도를

넘어서는 분들이다.

진상은 그냥 진상이다.

 

장사는 칼자루 싸움이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손님은 감사하게 먹을 수도 있고

 

돈 내고 먹는다고 

자신이 이 식당 안 찾으면 곧

망할 가게로 착각들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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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떨어지거나 안 좋은 소문이 나면 어쩌나??

 

매출이 떨어지더라도 

오히려 그런 분들은 

식당을 다시 안 찾아 주는 것이

속 편하고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다.

 

오히려 방문한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가 가고 편안한 식사가 될 수가 없다.

 

아랫사람이라고 하대하고 

반말을 하거나 욕을 하면 

그대로 정중히 나가 달라고 부탁드린다.

 

차라리 갑질하다가 된통 당했다는

소문이라도 나돌아야 그런 분들이

찾지 않을 수가 있다는 이점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자격이 없다.

 

요즘은 트렌드가 

직원에게 폭언을 하면 고소당하거나

가게서 쫓겨날 수 있고 

 

전화 응대 조차도 

상대방을 차단시키거나 바로 끓을 수가 있다.

 

사람다운 서비스를 받으려면

최소한의 인격은 가지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다.

 

인격을 갖춘 사람에게는

자존심도 버릴 준비가 되어있지만

 

그와 반대인 사람에게는 

일말에 자존심도 허락하지 않는다. 

 

차라리 진상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장사할때 

입구에 걸어둘껄 아쉬움이 남는다.

 

 

 

진심을 파는 가게? 지역적특성도 고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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