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안전할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우리 삶이 미치는 영향?

후쿠시마 오염수로 인해 모든 어류 하다못해 식생활에 제일 필요한 소금등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우리들의 미래 학생들의 먹는 급식 식단에도 문제생기고  우리의 매끼마다
먹는 모든 음식들을 걱정 해야 합니다. 
현재 후쿠시마에 잔류된 오염수가 131만 톤인데 30년가량에 걸쳐서 
바다에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실제로 어마어어마한 양입니다. 
현재도 어려운 자영업에 미칠 파장과 공포심은 그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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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수가 정화되는지가 의문 투성이고 64종 방사성물질중 문제시되는 삼중수소와 세슘
제거하는 장비를 돌려도  기춘치 이하로는 불가능한 상태
 삼중수소를 정화시킬수 있는 방법이 불가 - 피복 시 DNA영향을 미침 삼중수소 바닷물침투시 사라지는 
40여 년 이상이 걸린다 한다. 외와 세슘도 거의동일 인체에 기형아 유전병될 확률 높음
 
일본  후쿠시마 현지인도 수산물을 꺼려하는 상태이다.  현재는 우리나라와 걱정하는 것 이상으로
이문제를 위험한 상황으로 보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꿈쩍도 안하는 상태.
 
그와중에 일본 믿으라는 영국방사선 석학자가 이분은 40년 이상 핵물리학과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 권위자가 한 말. 1리터를 마셔도 오염수가 안전 하다는 주장..
인체 내에서도  칼륨 40 방사선원 배출 방사선량이 kg당 60~100 베크럴 수준
삼중수소가 미치는 영향도 이정도 수치라고 말한다. 
과연 안전하면  한번 드셔보시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예전 체르노빌 영화에서도 원전에 피복당해 사람들이 공포와 폐허 속에서
고통을이어가는 삶이 그려졌다. 
피복보다 더 무서운 그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일은생각보다
끔찍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현재 일본이 방류를 본격화하기 전에 해저터널을 만든다고 하는데  
물을 흘려보내기 전에 전 세계가 남의 일이 아니라 내일이라 생각하고 
막아야 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고 그 피해는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지구를 멍들게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현제 원전이 있고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더 이상 안전지대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지진으로 인한  일본의 피해를 보면서
만만의 대비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생존이 걸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유출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고 
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사안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