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568 두레식당 중독성있는 매콤한 돌판 오징어 볶음~! 오늘의 목적은 돌판 오징어볶음 !! 도민들에게도 유명한 곳으로 일단 정보를 입수하고 찾아가 본다. 두레식당만의 오징어 볶음 맛있게 먹기 꿀팁! 밥은 별도로 2천원 추가! 반찬은 기본 찬정도! 청국장 찌개 정말 좋아하는데. 같이 나와서 좋다. 오통통한 오징어 식괌과 중독성 있는 매콤한 소스 ! 사장님의 음식솜씨 굿~~! 밥은 별도로 추가해야 한다 2인분 추가! 양도 딱 적당하고 소스와 잘어우러지고 김가루와 비벼먹는 궁합은 별미~! 오늘도 클리어~! 정말 맛있은 한끼식사였고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 있는 입맛 땡기는 요리다. 다음에 갈기회가 있다면 또 들려볼 생각!! 영업시간 11:00~21:00 정기휴무:화요일 주차장 정보: 카센타 뒷편 길가. 2021. 12. 23. 경화역 쓸슬한 흔적만 남은 폐역을 돌아보다. 진해 경화역은 세계적 벛꽃 명소로 알려져 있다. 4월이되면 거의 만개한 벛꽃을 볼수가 있다. 1926년에 열차운행. 1987년 주민들의 승차권 발매. 2000 년에 역사철거이후 2006년 최종업무중단 쓸쓸히 남겨진 경화역의 뒷길. 경화역과 얼마 떨어지지 않는 감성첫길로 만들어진 폐역 이곳역시 덩기러니 남겨져 있다. 2021. 12. 21. 창동 예술촌 그곳의 옛 흔적들. 창동문화 예술촌에 창동거리 아침이라서 그런지 한적하다. 예술센터로 자리 잡은 시민극장 현재는 코로나로인해 운영하고 있지 않다. 창동 문화얘술촌의 골목거리들 벽화그림과 아기자기한 골목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시인들의 한구절들을 잠시 감상해 본다. 이곳에서는 간단한공연과 먹거리들이 즐비해있는 먹자골목이 있다. 이선관 시인 전시관 그의 옛 어린시절과 일상의 추억과기록들을 온전히 간직하고 있다. 음악의 삶도 함께한 흔적이 보인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창동예술촌을 뒤로하며.. 09:00~ 마감시 2021. 12. 21. 철새 보금자리 주남저수지를 탐방하다. 이곳 주남 저수지는 철새들의 안식처. 낙동강 줄기로 형성되어있고 1920년 농업용수 공급과 홍수피해를 막기위해 건립되었다. 재두루미.철새 물닭등이 서식하고 있다. 철새기념관 아직 갈대들이 곳곳에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규모가 상당히 큰편이다. 이곳 주남지 에서는 철새관찰대를 따로마련해 놓고 있어고 안에서만 철새를 관람이 가능하고 그밖에는 탐방이나 관람이 불가하다. 아마도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서 마련된 장치.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마무리한다. 주차장은 건물밖으로 마련이 잘되어있으며 화장실이용도 가능하다. 별도 입장료는 없다. 위치: 창원시 의창구 동읍 대산면 일원, 2021. 12. 16. 에그드랍 베이컨 더블치즈 아침간단해결.! 제주도 삼화지구에 위치한 에그드랍 가끔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기 좋다. 요즘은 간단한 무인기로 주문한다. 가게 내부는 앉자서 먹을수 있으며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신선한 1등급 무항세 계란만 사용. 이점은 맘에든다.! 베이컨더블치즈! 4800원 간단히 먹기도 좋고 재료가 나름 신선하다. 아침을 해결할수 없을때 출퇴근 대용으로도 좋다. 영업시간은 아침10시~저녘7시 참고. 설날 추석당일휴무 따로지정일은 없음. 주차장은 따로 없으며 갓길에 주차하셔야 한다.! 2021. 12. 16. 용화사 그곳은 평온하고 고요했다. 통영의 용화사. 아침 일찍이 찾아가본다. 절로 통하는 그길 자체가 힐링이 된다. 처음 입구 모습이다. 아직 단풍이 여물어 있다. 작은 호숫가 있으며 풍등이 걸려있다. 용화사 보광전 이곳에서 스님들이 기도를 드린다. 절탑과 사람들의 기도를 올려놓은 돌. 절 풍경과 기념일을 맞이 할때 종을 울린다. 스님효봉. 절의 산세 절경. 이곳 스님들의 야채를 직접 심어 드시고 하우스등이 있다. 꼬마동자와 부처와 작은 비석. 절의 큰의미를 두기보단 그안의 풍경과 산세가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잡생각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 크지 않는 절이지만 마음의 안식처의 한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 12. 13.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9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