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장사는
마케팅 이라는것도 흔치않았고
기껏 내가 돈까스 장사할때는
전단지 뿌리기 콜센타등록
그게 다였다.
지금은 홍보해야 하는 시대인가?
지금은 두말할것도 없다.
너도나도 마켓팅에 목메어 장사를 하게된다.
지금은 바야흐로 마켓팅의 홍수 시대다.
자신의 블로그가 있다면 홍보 해야하며
SNS 마켓팅은 필수로 여겨진다.
사람들이 나를 찾아 나서는것이 아니라.
내가 사람을 찾아 나서야한다는 뜻이다.
어느 변두리에 있어도 요즘은 차로
움직이기때문에
거리는 상관이 없다 .
업체를 써서 돈을 지불해가면서 해야하는가?
업체 단가는 비싸다 기본이
100만원 단위이상이고
홍보도 제대로 되지않고 잠수타는 업체도 많다.
장사하는 만큼에 10분의 1노력을
블로그나 SNS 자신이 나타낼수 있는 모든것
인터넷 마켓팅을 꼭 활용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인터넷사용이 어렵다면
과감하게 시간을 내서라도 배우시라
그것이 곳 경쟁력이고 사업에 도움이 된다.
어떤 서비스를 해야 사람들이 다시찾을까?
방법은 여러가지다.
방문한 사람들을 재 방문할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말고
음료수 서비스나 기타 음식 서비스등
기분좋게 만들면 다시 찾게된다.
꼭 업체에 돈을 써가면서 하는 마케팅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할수 있는선에서
베푸는것 또한 마케팅이다.
마지막으로 불친절한 가게는
다시 찾지 않는 다는것을 명심하라.
사람들은 적은가격이라도
대우 해주길 원하고
기분좋게 먹고 나오길 바란다.
간쓸게 집에 안두고 나오실거면
서비스업이란 것과는 맞지않다.
베짱장사로 살아남는 가게
쉽게 찾아 볼수 없다.
서비스와 돈으로 맞바꾸는 직업이다.
절대 쉬운직업 아니며
음식승부로만 살아 남을수 없는 시대이니
꼭 자신을 나타 낼수있는
마켓팅도 노력 하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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