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주방용품은 중고? 아님 새것?

 

주방용품은  처음에는 새것같은

중고를 찾을려고  노력 하였지만

 

제주도 특성상  중고제품도 잘나오지

않을뿐더러  특히 중식화구는 

더욱이 찾기 힘들었고 

 

 

그외 주방물품들은  잔고장이 

많이 난다는 소리도 있었고

찾으려 다녀도 

 

3~5년지난 중고 제품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생각보다 중고구매 돌아 다니느라

많은 시간이 지체되고 할애되었다.

 

새것 가격이나 중고 가격 이나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아서

모든 제품을 새것으로 구매하게되었다.

 

카드결제

or

현금결제 

에 따라 네고나 비용 절감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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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방용품는 비싼편인가??

 

 

제주도 특성상 배에서 물건너 오는

비용이 있기때문에 

육지보다는 다소 비싸다.

 

인터넷가 최저가로 주문하려해도

배송비 포함하면 

 

더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고 본인 판단하에

주문 해야한다. 

 

어느정도 선택의 여지가 없이 

주방용품 여러군데

견적을 내어보는 방법밖에는 도리가 없다.

 

주방용품 같은 물건인데도

어느곳은 더싸고 어느곳은 더 비싸고 

 

전체적인 견적을 내면 더 싸지고

부분견적만내면 더 비싸게 사야한다.

 

새 주방용품 일지라도

최대한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한다.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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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 황학동 중고주방용품을

배에 실어서 비용을 했다면

 좀더 저렴이 오픈 했을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새주방용품은  잔고장은 없나?

 

 

 

처음으로 우리나라 가전제품을

다시 보게 되는 정도로  잔고장 있다.

 

다만 a/s 되는 기간이 있었기에 

냉매고장 으로 수리 판정 불가된  냉장고가

있었기에   새제품으로  교체해 주었고

 

그외 제품들은  a/s처리가 무상으로

되었다. 

 

아마 중고로 샀어도 고장이 나면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을꺼란 생각이 

한편으로는 든다.

 

처음 장사 하시는 분들은 

발품 팔아서 시간을 두더라도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오픈을

하셨으면 한다. 

 

 

무권리에 장사가 좋은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