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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에서 체류 하는
시간이나
어디서는 자고오고
어디서는 몇시간 뒤에 나오면
불공평 하지 않겠는가.!
누구는 요리하고 누구는 앉자서 음식먹고
불평불만이 많을것이다.
예전만해도 남자는 부엌에도
들어가지 말아야 했으나
요즘은 그런시대는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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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도와주고 같이 치우고
같이 쉰다면 누구하나
불평불만을 갖지 않을것이다.
공평하게 가지 않는것을 ??
추천 할수는 없지만
싸움의 분란이 적어 질려면
명절 이전에 한번씩다녀오는 것도
한 대안이지 않을까 한다.
즐기고 서로얼굴 보고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세상이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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