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판 돌려차기 50년에서 23년감형으로 27년 판결! 피해자는 용서불과 판사가 허용?

 

 

 

 

출처: 게타이미지

 

 

 

 

대구판 돌려차기로 잘 알려진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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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여성 성폭행 하러 드갔다가

남자는 거의 사지가 찢겨질 정도로

고통을 받고 

 

 

여자분들도 크게 다친 사건입니다.

 

 

형량이 

50년 나왔다  해서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성폭행 범죄의  

판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을!!

 

 

판사가

우발적이냐 아니냐

부터 시작해서 

 

 

피해자가  반성하고 있다 해서 

23년형이 감형이 됩니다..

 

 

아니..

칼 미리준비해서 들고 간

사람이 작정하고 범죄 계획하고

들어간 건데 

 

 

우발적??

 

 

 

뭐가??

우발적인지 뭔지..

 

그런 판결 좀 때려치웁시다.!!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장난에 불과한 판결을 

왜 합니까??

 

 

그리고 반성??

 

 

아니 피해자가 용서를 

안 하는데

 

반성이 뭐가 필요해요...

하..

 

 

 

판사님이 용서해 줍니까?

범죄자에게 당해도 그런 말 할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환자가 호전되고 있다고..

감형..

 

 

적당히 해치라는 건가요?

뭔 판결이 

납득이 가야지요..

 

욕도 아까운 판결인데..

 

 

이제 

개혁적으로 바뀝시다

 

 

검찰이나 판사

권력은 그렇게 휘둘르는 게 아닙니다...

 

 

 

언제까지 대한민국을

망치는 판결을 할 건지..

 

 

 

유전무죄..

무전유죄..

 

정말 악독합니다..

 

 

피해자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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