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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낙원/제주문화

청동기 시대 엿 볼수 있는 삼양동 유적지 다녀오다.

by 천상의낙원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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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은 청동기부터
초기 절기시대의 해안 평탄지대에
많은사람들이 모여 큰마을을 이루고 살았던
마을유적 .

한반도의 대표적인 청동시기시대 후기
문화들을 엿볼수 있다.

청동기시대 후기의 송국리형 움집터의
흔적도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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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동 유적 전시관 입구.
현재 무료운영.
코로나로인해 하루 50명 입장제한.
확인하시고 들르세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입구,

 

마을사람들이 살았던
생활 터전,
움집터나 강가에서 생활 하였다.

생활활동은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나무 목재를 사용하여
움집터를 만들고 사용,

 

사냥시 쓰던 도구나
토기가 일부 발굴,

 

박물관 외부로 나가보면
움집터에서 생활했던
선사주거지를 재현했다.

 

고인돌은 도련동 689번지
상의 농지 실제 발견 했던곳에서
이설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 인물을 실감나게
만들어 놨다.

 

청동기 시대 살던 움집터
볏집등 꼬아서 만든 느낌이다.

 

박물관이 갈대로 휘날리며
운치가 있는 모습이다.

 

외부 전시관은 운영이
되지 않고 있다.

 

관람시간은 09:00~18:00
마지막 입장시간은 17:30분

휴관일은 별도 연중무휴.

편의시설: 화장실 와이파이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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