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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나라가 흔들릴당시
100여필 말을 나라에 바쳐 국난극복에
큰도움을 준분.
1550년 명종 5월 7월14~1632년 인조10 10월27일
생마감.
헌마공신에 제수되어 제주에서
가장 높은벼슬에 올랐던 인물.
얼마전 새로생긴
헌마공신 김만일기념관에 다녀왔다.
김만일에 업적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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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이어진 액자에는 청년.아이들.시인등
그림과 설명이 액자와 함께걸려 있다.
제주 말들의 향연.
나라가 어려울때마다
말을 헌마공신 하여 어려운난관에
봉착 할때마다 구헌한다.
말밥굽등과 도구들.
김만일의 엣사진으로
보이는 흔적들.
우표로 기념일을
기억하기도 한다.
당시 김만일 공신의 필적들.
내부는 김만일의 업적과
시련.승부수등 일대기를 설명.
당시 인장과 절구
말을이용한 호미등 장신도구들이
놓여져 있다.
맷돌과 아낙네들이 쓰던
바구니.
이것은 김만일공신.
착용했던 도구를 구현한 것일까??
유물자료 기증자 명단.
이곳 입구쪽에 말을 형상화
한 조형물들이 놓여져 있다.
1층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새로지은 건물답게 깔끔하게
진열되어있다.
당시 김만일 헌마공신의
생활 흔적들을 엿볼수 있다.
가족들과 함께 들려도 손색이
없는공간이다.
운영시간
화~일 09:00~18:00시.
월요일 휴관
입장마감은 17시40분.
입장료 무료.
편의사항 : 주차장 화장실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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