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호원초사망1 호원초 사망교사 월 50만원 총 8차례 400만원 송금 출처:Mbc뉴스 도교육청 발표한 감사에 따르면 2016년 6월 수업시간 중 A학생이 커터칼로 페트병을 자르는 과정에서 손을 다친 사고로 학부모 민원이 발생! 학부모는 2017년, 2019년 총 2차례 걸쳐 경기도학교 안전공제회로부터 치료보상을 받았다. 해당학부모와 이영승 교사가 군휴직 기간임에도 만남을 가졌고 이후 복직한 뒤인 2019년에도 학생 치료 목적으로 연락을 나눴다, 이영승교사는 월 50만 원씩 사비를 들여 모두 400만 원의 치료비를 제공했다고 도교육처은 설명했다.. c학부모는 2021년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자녀의 따돌림 문제로 다른 학생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등 이영승교사에게 무리한 생활지도 요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교사는 2021년 6월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다. 그는.. 2023. 9.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