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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뉴스
도교육청 발표한 감사에 따르면
2016년 6월 수업시간
중 A학생이 커터칼로 페트병을
자르는 과정에서 손을 다친 사고로 학부모 민원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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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2017년, 2019년 총 2차례 걸쳐
경기도학교 안전공제회로부터
치료보상을 받았다.
해당학부모와 이영승 교사가
군휴직 기간임에도 만남을 가졌고
이후 복직한 뒤인 2019년에도 학생 치료 목적으로
연락을 나눴다,
이영승교사는 월 50만 원씩
사비를 들여 모두 400만 원의
치료비를 제공했다고 도교육처은 설명했다..
c학부모는
2021년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자녀의 따돌림 문제로
다른 학생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등
이영승교사에게 무리한 생활지도
요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교사는 2021년 6월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다. 그는 생전에
남긴 일기장에
학생지도와
학부모민원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기록해 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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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선생님에게 몽둥이로 피멍 들었어도
맞고만 있었어..
물론 그것도 잘못된 거지 폭력이고!!
하지만 선생님들에게
폭언하고 함부로 대하진 않았다..
그래도 나 잘되라고 가르친 선생님이기에..
이제 민원이고 모두 제발 멈춰!!!
다 자신에게 돌아온다!!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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