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집 뒷편 성산일출봉 보이는 바다

날 좋을때면 가끔 캠핑을

하는곳 이기도 하고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이네요.

 

 

누군가 소원을  빌고 갔나 봅니다.

돌탑이 쌓여져 있네요.

 

저도 하나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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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을때 성산일출봉이 

멀리서도 보이고 깨끗하고 

구름 풍경도 멋진곳중 하나이죠.

 

 

잠시 바다 감상을  해봅니다.

이 날도 바람이 매서운 날씨였네요.^^

 

 

물색깔이 다르긴 합니다.

깨끗한 편해 속합니다.

 

 

멀리서 오름이 보이네요.

어렴풋이 식산봉쪽으로 생각됩니다.

 

 

 

바다풍경을  보면서 

즐길수 있는 공간이도 한곳이죠.

멀리서 보이는 민트레스토랑 입니다.

 

이곳 올해는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코로나가 진정되고 

날 좋을때를 기약해 봅니다.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월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