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리 어촌체험마을 근처 바닷가 한적하게 걷기 좋은곳

 

많은 분들이

하도리 해수욕장은 많이 아시는데

 

하도리 어촌체험마을 뒷편 한적한 바닷가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진뒤에 방파제 낚시꾼들 천국이라 불리우지요.^^

 

 

가끔 와서 걷기도하고 

바람도세고 돗자리나 캠핑 테이블 피고

간단한 먹거리 정도 싸와서 

쉬다가는 곳이기도하고

 

여름때 되면 해수욕으로 사람들이

오곤 하지만  다른곳보다 한적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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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섬이 우도이고 오른쪽으로 

성산일충봉입니다.

 

 

방파제 뒷편으로 하도리 어촌체험마을

에서 해녀 체험도 할수 있습니다.

 

 

잠시 걸어 봅니다.

 

 

저멀리 오름이 보이는데 아마

지미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인데도 이날은 날씨가

따뜻하고 맑은 편이었네요.

 

 

 

물도 맑은편이고

이곳에서 가끔 날 좋을때 해수욕을 즐기다

가기도 합니다.^^

 

이날 낙지가 물에쓸려 내려왔는데 

집에 가져갈까 하다가 물에 놔줬습니다.~!

 

잠시 힐링하고 잘 걷다가 왔네요.^^

 

편의사항: 주차는 바다뒷편 길가  화장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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