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사생활까지 업급한 부모 정말 이렇게까지..

 

 

 

출처: The joongAng 

정시내 기자

 

 

방송인 박수홍 아버지가 

박수홍 사생활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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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공판은  아버지 박모씨와 84

어머니 지모 81 씨가 

친형부부 요청으로 증인에 나섰다.

 

사람들은 큰아들이 가식으로

산다고 사기꾼으로 몰아가고 잇는 데 그렇지

않다는 말을 주장

 

박수홍 아버지는 박수홍이

여자관계에 있어서 

여자랑 자고 콘돔까지 치워주며 살았다.

32년동안 뒷치닦거렸다는 말을 되풀이

 

수홍이는 아는 것만 6섯명을 만났다 폭로 했다.

 

박씨는 수홍이가 여자를 좋아 한다.

여자랑 사귀다가 헤어지면 

 

외제차를 사주는데  수표로 하면 나타나서

직접 현금으로 주었다고 

 

폭로하였다.

 

한편 박수홍 친형부부는 2011년 부터

2021년단 10 년간

박수홍 매니지먼트 전담을 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 개인 자금 총 61억 7000천망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수홍 친형은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하고 있으며

친형은 구속만요기한

4월7일  남구구치소에서 출소한후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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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가족끼지 이렇게까지 

피를 봐야하나 ..

 

누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지는 재판결과가

나와봐야 알지만..

 

참 답답한 

처사며 

힘들게 사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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