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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1 뉴스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님
그룹 GOD 김태우가
사설 구급차를 이용해
행사장 이동을 한 혐의로 약식 기소 되었다.
16일 법조계는
응급의료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가
되었다.
당시 김태우 소속사 임원은
사설구급차를 이용하면
교통체증을 피해 행사장까지
갈 수 잇다며
행사 대행사 직원에게
사설구급차를 소개했다.
한편 A 씨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19차례에 걸쳐 허가받지 않는 지역에서
구급차를 운행하고
운임명목으로 539만 원을 챙긴 혐의소 기로.
A 씨는 2012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23차례에 걸쳐 무먼 혀로
구급차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A 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점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
.
.
.
구급차만 보면 피해 줬는데.
정말 충격 그 잡채네...
연예인 행사 태우려고
응급환자 이송을 쓴다라..
난 상식적으로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데..
참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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