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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트레이딩

군중심리에 매몰 되지 마시라

by 미식가의여행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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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최대 경계할 단어가 있다면

군중심리에 심리가 무너지는 것이다.

 

단기 급락 시

공포심에 투매가 이어지고

 

시장 상황에 따라 

기분이 좌지우지되고

 

전날 미국장에 따라 그날 밤에도

조바심과 두려움을 떨면서 

투자를 해야 하고 

 

자신이 그어놓은 차트선 하나 따위에

손절하고

 

특히 차트에서 지나간 흐름이나

앞으로 기업전망 정도는

괜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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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주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단언컨대 아무도 없다.

 

보조지표에 목숨 걸며

하나하나 대입시켜봐야

백날 같은자리에 머물 뿐이다.

 

하루하루 날아오는 

문자에  사기꾼이 득실거리는

곳에 연락해서 수업료를 낸다거나

 

카페에서 주식강의로

돈을 벌려고 하는 곳이 있다면

최대한 경계하시는 것이 좋다.

 

종목이 급락하면 종 토방 가서 

남의 투자한 종목에 비하거나

걱정을 사서 한다거나

 

있지 않는 일을 다 아는 척 그곳에서

자신이 우상이 되길 원하며 

 

남의 매매법을 따라 하기 바쁘고

시시각각 변해가는 

매매기법에 따라 올레를 외치며 

마치 100% 맞는 기법인 거 마냥 우쭐대고 

 

수익을 내면 자신이 매매를

잘해서 수익을 낸 거처럼

남들 투자에는 코웃음을 치고

 

금융위기가 온다 하면

남의 말만 듣고  현금화하기 바쁘고

과연 올바른 투자는 하고 있는 걸까?

 

위와 같은 행동을

단 하나 라도 한다면 반드시 멈추고

자신이 제대로 투자하고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

 

꼭 주식이 떨어져서 공포심이나 

주가가 상승해서 환호만이 군중심리가 아니라.

 

역설적으로 

모두 군중심리의 하나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주식은 심리가 9 기법이 1이라고 본다.

 

마냥 떨어지는 주식도 없고 

마냥 오르는 주식도 없다.

 

다만 남들이 시장을 떠나라고 해서 떠나고

시장 전망이 좋을 거라 해서 투자하고

하는 것보다

 

시장에 머물면서 그 경험치를

하나하나 쌓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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