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주낙원66 제주 바다와 함께 놓여진 눈내린 돌들에 향연. 바다에 소복히 쌓인 눈들은 참 장관입니다. 마치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한 그림의 한폭을 볼수 있네요. 작은 나뭇잎도 언젠가는 겨울이지고 꽃이 피는 계절에는 만발하겠지요. 움츠려 있기 보단 조금 움직여 보는 일상은 어떠실까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좋은사람들과 함게 행복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말을 바쳐 국난극복에 힘쓴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 임진왜란 나라가 흔들릴당시 100여필 말을 나라에 바쳐 국난극복에 큰도움을 준분. 1550년 명종 5월 7월14~1632년 인조10 10월27일 생마감. 헌마공신에 제수되어 제주에서 가장 높은벼슬에 올랐던 인 sangsu45980.tistory.com 2021. 12. 28.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