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미수는 가급적 하지 마세요.

신용과 미수도 그만큼의 자산대비 감당할수 있으면
레버리지 활용하면서 돈불리는 방식이면
저는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자산이 10억인데 1~2억 할수있습니다
. 잃어도 감당되는돈이니까요.

다만 자산은 2천인데 빚을 8천끌여다가 한다?
정상적인 투자가 아닙니다.

심리적으로 압박감도 느끼실꺼고 잘못하면 반대매매 나가는위험성을
감수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보다 심리적으로 덜한 은행빚도 마찬가지입니다
잃으시면 갚으셔야 되는 돈입니다.

남의돈을 빌릴때는 그돈이 쉬워보여도 갚을때는
피땀눈물 흘리시며 벌으셔야 하는 돈입니다.

분산투자를 하는것은 또다른 리스크를 줄이고
그것또한 대응영역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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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종목선정을 신중히 고르고해도 수익이날지 마이너스 날지
목표가 기준에 자신이부합하는 기준이될지 알길이 없습니다.

목표가 정해놓는것 아무의미없습니다.
수익은 줄때 가져가시고 과도한 욕심내다가
일부가져갈 것도 못가져가게 됩니다.

미.중 무역갈등 . 분기별 기업 실적감소
.파산 끝나지않는 코로나 2차대유행

. 대량실직자 . 부동산 버블
가계부채 사상최대. 자영업 몰락.
세계경제 위축 긴급경영등 부정적인 영향도 존재합니다.

개인은 계속 사들이고 올려놓은 주식시장에
외국인 기관은 시세차익만 남기고 사고팔고
시장이 유지되고 오를수도 있지만.

반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을수도 있다는것은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그안에서 개인이 하지 말아야 할것은 하지 않는것이 최선입니다.

신용이나 미수는 세력이나 기관등 다보여지는 수치입니다.
신용이 높게오른종목이 주식이
계속오를까요?

아님조정이나 하락이 이어질까요.
제 기준으로는 과도한 신용 높은종목은 거릅니다.
개인 반대매매 당하고 낮은가격에 사들이고
불보듯 뻔한 흐름을 보이지요.

또한 언제든지 시장을 하락 시켜서 교란을 틈타
수익불리기에만 급급하지요.

수익이나면 감사한 거지만 반대로 잃을수도 있습니다만
주식할 이유가 있으시다면
최소 잃지는 않으며 자산을 지키는 주식을 하셔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자가 강한자고
자산을 지키고 있으셔야 기회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