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재료는 더이상 재료가 아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당신이 알고 있는 재료는

더 이상 재료가 아닙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재료 입니다.

 

제가 생각 하는 기업공시 재료는 

1화사내부 관계자(세력?)

2 외국인 증권사

3국내 증권사

4.뉴스기자

5개인

 

 

모든 증권사도 모르고 당하는경우도 많고

물량처리를 제대로 못하고

손해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국내 뉴스포털 기사 나오면  그 재료성은

단발성 이거나 거의 끝난 시점 입니다.

 

그 시기에 마지막 피날레 작업하는

작업방 단톡방 세력 까페 동호회 전부

무시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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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밑 하단 저가에 담으신 분들은

상관이 없지만 그날 타고 들어 오거나

꼭 지점에 매수하시는 분들은  항상 있습니다.

변하지가 않습니다.

 

그 시점에 개인들이 올라타고 마지막

남은 물량 처리가 됩니다.

 

텔레그램에서 나오는 모든 정보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정보가 뿌려지는

경우가 상당수 입니다.

 

중요한것은  재료 지속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모든재료는 기대감때문에 오르는것이고

기대감이 사라지면 소멸성으로 보셔도 됩니다.

 

다만 재료의지속성을 가지고 가는

재료도 상당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세력도

몇년 끌고 가는 경우도 있고

하단에서 매집이 들어가서 

 

이슈성에 팔고 나오는 경우가 

더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내부자들과 예외적인

상황도 있으나

 

흔한 상황은 아니고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 할수 있습니다.

 

재료는 좋은종목을 끌고 나가면서

예외적으로 수익을 볼수 있는 구간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좋은재료와 좋지않는재료 선별능력을

키우셔야  매수매도에 따른 선택도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에서는 재료는 꽃이며 잘 알고 계셔야

하는 부분 이므로 점차 이야기를 늘려 나가 겠습니다.

 

물론 제가 알고 있는 내용도

정답이 아닐수도 있으니 

주식에서 판단은 각자 몫입니다. 

 

오늘도 수익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