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잡채2 밤술에 두부김치와 잡채로 술한잔의 맛을 더하다. 밤술 막걸리와 두부김치 잡채와 한잔!! 두부김치만으로도 막걸리 한잔 하기는 그만 이지만 잡채를 곁들여 본다. 두부김치와 볶은 묵은지김치는 막걸리에는 빠질 수 없는 메뉴다. 짭조름하고 매콤한 맛에 두부의 부드러움에 한입 감싸면 이만한 안주가 없다.!! 잡채는 표고버섯이나 시금치 등을 곁들여야 제맛이다. 달짝지근하면서 짬쪼름함이 입맛을 더한다. 접시에 잡채를 소량 담아서 안주와 함께한다. 좀 더 맛깔나게 만들려면 노두유를 사용하시면 좋다.!! 기념일등 언제나 먹어도 안주로는 그만!! 말이 필요 없는 메뉴!! 막걸리에는 최애 메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오늘은 잡채와 두부김치를 곁들여서 밤막걸리를 한잔한다.!! 부드러우면서도 목 넘김이 좋다. 술 먹을 때는 안주도 필요하다. 술만 드시지 말고 꼭 좋은 안주에 챙겨.. 2022. 6. 14. 생일상 같은 소고기 미역국에 일상집밥 미역국과 잡채 고기 그 외 반찬 미역국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자주 먹는편이며 생일상? 같은 평범한 밥상이다. 잡채는 꼭 날이 아니어도 간단히 볶아먹기 좋은 요리다. 짭조름하고 달짝 지근한 맛이 밥맛을 더한다. 채끝살 구이 고기도 가끔 소량씩 해서 반찬용으로 먹는다. 어머니표 총각무인데 요즘은 치아 치료 받느라 무를 잘 못 먹긴 하는데 앞으로 치아보호를 위해서는 좀 더 먹는 걸로~! 미역국은 고기를 달달 볶아서 먹는 맛이 있다. 아무리 다른 재료를 싸도 결국은 고기로 돌아오게 된다. 불변의진리!! 오늘도 맛나는 일상 되시길 바란다.!! 2022. 5.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