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플러스 배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루트 일과 수입

 

 

쿠팡 공사현장으로 출역해서 

그분들의 일과를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분주한 모습들이 었고 

활기찬 모습입니다. 

 

요즘 배달일 궁금 하신분들 

많을 텐데요.

 

쿠팡이츠 플러스 배달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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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플러스 배달 현장 총 2타임 출역

 

 

 

요즘은 쿠팡화물차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고 

개인사업자를 내신 분들이 차를 별로도 가져와서 

운행을 합니다 

 

어떤 분은 용달이 아닌 스타렉스 

타고 오신 분 한분 계셨습니다.

 

보통 하루 2회전!

 

아침에 한 타임 차가 다 빠지고 나서 

오후 3시쯤 한 타임 

총 2타임을  합니다. 

 

좀 더 늦게 오시는 분들은

4시에 오시는 분들도 있었네요.

 

대부분 비슷한 시간대에

들어오시는것 같습니다.

 

쿠팡이츠 플러스 배달 대략적인 수입

 

 

 

 

바코드에 찍고 물건을 싣고

박스에도 넣고 담아서 정리합니다.

 

옆에서 담다가 덜 채워진 기사

있으면 도와주기도 하네요.

 

하시는 분들 급여가 보통 얼마 정도 되나

물어보니  500~600 정도 버시며 

많에 버시는 분들은 800 까지도 번다고 합니다.

 

초기비용 트럭 포함 번호판 비용 정도 든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유류비 통신비 지입수수료 여러 기타 잡비 빼면

그보다 덜 가져갈 거라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금액은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시다가 그만두는 경우는 

관절이 안 좋거나 몸이 아파서 그만두는 경우니 

 

젊을 때 짧게 하고 빠지는 건 좋으나 

장기로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현직자가 조언하더군요.

 

개인들이 배달하는 거라 

현장에서 터치는 거의 없고 

자유롭게 배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물량 걱정이 없어서 

꾸준히 일할 수 있다고 하시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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