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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트레이딩

최저점에서 거래량 세력의 매집과 추세를 돌린종목

by 미식가의여행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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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점에서 추세를 돌린 종목

 

보통 눈에 확인된 것만 매수를

들어가는데 

 

최저점에서 찍히고 잃지 않는 자리에서

매수를 하려고 노력한다.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 것이 

최저점 찍히고 나서 바로 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저점이 어디까지 깨질지 아무도 모른다.

 

최저점에서 들어가서 하염없이 몇 달을

들고 언제 가려는지 맘고생하고 돈이 묶여

있는 경우도 많다. 

 

앞전에 최저점에 돈이 들어오거나 

그 저점을 지켜줄 때 매수를 하고 

최저점을 깨지 않으면 추가 매수를 

이어가고 내려오면 사고 오르면 팔고

그 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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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최고점 찍고  돌파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우는 많지 않고 수익이 나더라도 

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최고점 찍고 

거래량 없이 흘러내리는 가격조정을 한다.

 

하단에 앞전 돈이 들어왔던 거래량 지점을

지켜주는지가 관건이다.

 

그지점을 지켜주면 추가 매수는 다시 유효하다. 

 

최저점 매수는 돈이 들어온 구간이

제일 중요하고 그 포인트에서 

손절을 할지 아니면 길게 가져갈지

고민해보시면 된다.

 

거래량 들어온 것이 추후 추세를 돌리는데

담보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최고점까지 찍혔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물론 관성의 힘도 어느 정도 작용하지만

재료가 살아 있는 종목에서 

매매하시는 것이 좋다.

 

다만 최저점 거래량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물량은 다소 줄이는 것이 좋다. 

 

하단

보통 거래량이 터지고 윗꼬리(매집 음봉, 양봉)

이 구간은 반드시 기억하셔야 한다.

 

최고점에서는 짧게 끊어 먹는 곳이지

하단처럼 물량을 모아가면서 유리한 가격에

되팔 수 있는 곳이 아님을 명심하길 바란다.

 

누군가는 이익실현을 해야 되는 곳이며

물량을 떠넘기고 공포심에 투매를 유발하는 

지점이라 보셔도 무방하다.

 

세력은 적어도 최고점이 아니라

최저점에서 작게는 6개월 최대

몇 년도 들고 갈구 있는  돈과 여력이

있고 개인과 같지 않다는 점만 알고 계셨으면 한다.

 

일봉이든 분동이든 동일하며

확률 싸움에서 접근하시길 바란다.

 

많은 매매법이 있지만 앞으로도 잃지 않는 매매

걱정 없이 매수할 수 있는 가격과 근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더 풀어 보려 한다. 

 

마지막으로 돈을 잃지 않고 

매매하면 언제는 주식시장에 기회는 있다.

 

지수도 중요하지만 

지수보단  거래량과 종목에 대해 더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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