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삼기저수지 둘레길 살얼음이 녹아 있는 겨울풍경

 

 

증평에 삼기 저수지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풍경이 

곳곳에 살엄으도 녹아 있고 풍경이

장관이었습니다.

 

위치참조_

 

삼기 저수지 생태공원

주소:충청북도 증평군 증평읍 율리 680
운영시간:별도없음
주차:공원내 주차
입장료:별도없음

 

 

공원내 주차를 하시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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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이라 곳곳에 살엄음도 있고 

데크가 잘되어 있어서 걷기 좋습니다. 

 

 

물을 피해서 새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삼기저수지 내에도 

갈대가 많이 피어 있어서 

장관을 이룹니다.

 

 

반대편에는 물이 녹아 있어서 

이색적인 풍경을 보이네요.

 

 

마음시테이션_

 

마음이 다쳤을 때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데크길이 나오는데

약 둘레길이 3.5k 정도 되니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저수지에 흐르는 물도 

얼을 만큼 강추위네요.

 

 

 

선비길도 있는데

이곳이 오늘의 둘레길 

마지막 종점입니다. 

 

 

이곳 삼기 저수지는  남녀노소 걷기 좋으며

증평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걷기 좋은 

삼기저수지 둘레길입니다.

 

운동도 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