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많은기법은 필요하지 않다.

 

 

처음 접할때는 이평선부터

시작해서 

 

보조지표가 한둘 늘고 

화면의 반은 차지 하던 시절이 있었다.

 

기법도 

무슨 기법에 정신이 없을 

정도로 기법은 난무 했다.

 

지금은  주식흐름과 거래량만

남아있다.

 

상황에 따라 관심종목만 올리고 

내리고 지켜보는일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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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돈 잘버는 환상같은 기법은

단연컨대 존재하지 않는다.

 

허나 대부분 사람들은 

돈을주고 강의를 듣고 기법을 찾아

삼만리를 떠난다. 

 

그 돈으로 직접 매수매도 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  더빠르지 않을까 한다.

 

시장상황에 여기저기서  흔들리고

 하다보면  계좌잔고는 좋을리 만무하다.

 

단순히 기법 이라면

자신만의 매수타점에 들어오는 

한가지 기법을 갈고 닦고 

 

무뎌진다 싶을때 

또다시 반복해서 갈고 닦는다. 

 

최대한 매매는  단순화 시켜라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주식은 더 어렵게

돌아가게 된다.

 

시장이 다르면  기법은 통하지 않는다.

 

때로는 책 한권읽고 

주식에서 멀리 할때가 있는데 

그것도 기법이라면 기법이다.

 

딱 한가지만 연마해서 갈고 닭아라,

더이상 기법에 연연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