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말을 자주 볼수 있네요.이곳의 묘미지요.^^

 

제주는 말을 방목 하거나
묶어서 한곳에 놓거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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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마리 인데 먹거리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돌아 다니다 보면 무도 잘 먹는데요.

 

 

어딘가 좀 외로워 보이고
사람들의 관심이 조금 필요 한듯
보입니다.

조랑말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묶어 놓아보니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말은 넓은 벌판에서 달려야 말이지요~!

아직 제주에서 말을 타본적은 없는데
한번 배워보고 싶기도 하네요.^^

 

 

삼나무가 울창한 삼다수 숲길 트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