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하이브 방시혁의장 과연 누가 이기는 싸움일까?

 

 
출처:중앙일보 
 
 
 
대형에이전시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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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님이  걸그룹 
뉴진스를
가지고  따로  그룹을 
설립한다는 의혹이 나돌면서 
 
방시혁의장이 제동을 걸었다
 
 
 
하지만  민희진 님은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민대표는 
뉴진스 문화적 성과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항의가 



어떤식으로  어도어의
이익을 을 해할 수 있다는 것인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반문을 제기했습니다.
 
 
하이브 빌리프랩 방시혁 의장은
제대로 된 사과나  대책은 마련하지

않으면서  단지 개인을 회사에서 
쫓아내면 끝날일이라고 보고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이
뉴진스가 
 
 
민대표 입장에 서 있다는 것에서 
방시역의 장이 
약간의 불리한 입장으로도
보입니다.
 
 
아직 설전이 남아 있으니

좀 더 지켜보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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