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차박의 성지라고도 불리우는 연필등대를
들려본다.
728x90
이곳은 일반선박도 보이지만
요트가 엄청많은 편이다.
부산에만 잘갖춰진줄 알았는데. 이곳에서도
운영을 많이 하고 있다.
요트를 직접 수리를 하는공간도 있고
여러대의 배 요트구경을 눈 앞에서도 할수 있다.
뒤쪽에는 마리나콘도가 위치해 있는데.
바다뷰나 전망이 좋을듯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들려보는걸로~!
연핑등대 조망과 방파제 처럼
길이 연결되어있다.
아침에 간단한 산책을 하기에도
주변환경이 좋은 편이다.
연필등대와
도남항 등대 건립배경을 적어 놓은 표지석이다.
디자인이 참 특이하다.
어린시절읠 몽땅연필을 생각나게하는
아련한 추억을 연상케한다.
통영이 배출한 문학적 인물과 그들의 업적을 기념하고
이들의 에너지를 한대모아서 밝은 불빛을 내는 상징적등대!
설계공모를 통하여 당선되어 해양관광및 문화예술도시인 통영에 랜트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늬오징어 먹물이 반갑다.
낚시하는 사람으로써 여기가
명당이구나 싶다.^^
배 한척이 지나간다 .
이배는 어디로 향하는것일까~!
NH가 써져 있는것을 보니 농협인가?
궁금증을 자아 낸다.
하늘에 비친태양의 역광이 이곳
연필등대를 운치있게 그려준다.
좋은 풍경에 감사히 눈에 담고 간다.
주변 편의시설물 :주차가능 전기차 충전가능 편의점 콘도 화장실 와이파이가능.
728x90
'여행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타사 조상을 기리며.. (6) | 2021.12.26 |
---|---|
율포해변 아침 일출 해뜨는 아름다운 시간에 한컷.! (2) | 2021.12.26 |
경화역 쓸슬한 흔적만 남은 폐역을 돌아보다. (0) | 2021.12.21 |
창동 예술촌 그곳의 옛 흔적들. (0) | 2021.12.21 |
철새 보금자리 주남저수지를 탐방하다. (0) | 2021.12.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