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경식당 추운날 생각나는 오래된 중국집

 

40년된 제주도 안덕중국집이다.
처음에는 한식당인줄 알고
지나 쳤던 곳이다.
건물은 허르슴한 그간의
세월의 흔적이 곳곳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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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홍합베이스로 고추기름을 가미한 기본 짬뽕이다.
가격형성대는 저렴한 6천원,
무언가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끌어당기는 맛이있다.
홍합의 시원한맛과 바지락과 궁합이 참 잘맞는다.

제주에서 고기국수에서
볼수 잇던 고기가 기본 우동에도
들어간다. 6천원 형성
깔끔한 우동을 먹고 싶다면
비추천 고기육수의 맛과
고기국수느낌의 우동을 드시고
싶으신분들은 추천!!
이곳은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저렴한편이다.
출출하거나 따뜻한 궁물이 생각날때 한번 들려보시라.
기본이상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