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과 장대양봉 심리적의미.

 

거래량터진시점 장대양봉지점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보통 그시점에 들어오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그투자자들은 그이상 가격에 팔아야 수익권을 가져가게 됩니다.

급상승이 한번터지고나면 조정을 받고 하락을하거나 더낮은가격에 매집하기위해
박스권 횡보를하며 일명 개미털기라는 하락을 시키며 공포에 팔게하여 더낮은가격에
사들이고 그안에서 인내심을 요구합니다.

앞서말씀드린 거래량터진 장대양봉시점에서 내려갓다가 오를때
그안에 손절 짧은이익 매수세 매도세 여러가지복합적인
요소들로인해 저항을 맞고 떨어지면서 파동을 여러차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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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전 고점을(장대양봉지점)
높이기 위한 하나의 파동일 뿐입니다.
그수많은 파동에 저항을 맞고 장대양봉지점까지
올라온 지점들이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게됩니다.

동시간대에 장대양봉전 파동처럼 거래량이 중간중간 실리고 있다면
그영향은 긍정적으로 해석하셔도 좋습니다.
수익권을 다시 만들기위해서는 그지점까지 올라오게 됩니다.

다만 장대양봉을 위로올린 지점부터는 그봉은 의미가없어집니다.
그 지점이 지지선역할을 하개되며 또다른손바뀜이 되고
또다른 거래량과 돈의흐름 다른투자자 들로 채워집니다.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범주내에서는 위와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또다른 예상치 못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공시로인한 악재. 기업의 파산 . 기업의 재무구조악화.
대외로오는 예상치못한 악재(코로나).

예상치 못한 악재들이 있을때 손절이라는 단어를 고려 해봐야 합니다.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시고 내예상은 예상일뿐입니다.
반대로 흘러간다면 무언가의 행동을 하셔야 합니다.

모든 투자자들이 심리싸움에서 밀리고 손절과 익절을 반복합니다. 과연나는 정상범주안에서 행동하고
살피고 있는지 아니면

전체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공포에 팔고 수익에만 급급하지는 않으신지 고민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