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집밥요리53 생일상 같은 소고기 미역국에 일상집밥 미역국과 잡채 고기 그 외 반찬 미역국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자주 먹는편이며 생일상? 같은 평범한 밥상이다. 잡채는 꼭 날이 아니어도 간단히 볶아먹기 좋은 요리다. 짭조름하고 달짝 지근한 맛이 밥맛을 더한다. 채끝살 구이 고기도 가끔 소량씩 해서 반찬용으로 먹는다. 어머니표 총각무인데 요즘은 치아 치료 받느라 무를 잘 못 먹긴 하는데 앞으로 치아보호를 위해서는 좀 더 먹는 걸로~! 미역국은 고기를 달달 볶아서 먹는 맛이 있다. 아무리 다른 재료를 싸도 결국은 고기로 돌아오게 된다. 불변의진리!! 오늘도 맛나는 일상 되시길 바란다.!! 2022. 5. 30.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53 다음 728x90